[무의식 바꾸기] 하와이대저택 끌어당김 법칙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와이대저택이라는 유튜버가 강조 또 강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현할 방법 2가지를 더 가져왔다.

1) 말하기 2) 쓰기 3) 상상하기 를 지난 시간에 말했는데,

이어서 4) 감사하기 그리고 5)노트에 목표를 적고 가져다니기 이렇게 추가된 2가지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끌어당김의 법칙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와이대저택은,

속 깊은 곳에서 '안될꺼다'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진실로 나를 믿지 않고 달성했을때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끌어당김이 약화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럴때는 달성 될 것 같은 레벨로 낮춰서 적는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생의 중장기/최종목표는 비현실적인 것을 목표화 해야한다고도 첨언했다.

4. 감사하기

누구에서 어떻게 감사해야할 것인가?

1)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때 감사하는 것, 2)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

이렇게 2가지 경우에 감사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감사하기를 해야하는 3가지 이유는 1) 기분을 좋게 유지하기 위해, 2) 현재의 나를 위해, 3)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라고 한다.

결국 감사하라는 것은 나의 현재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감사라는 것 자체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 물건 등을 받은 상태를 가정하기에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끌어당김은 <거울> 과도 같아서 있는 그대로를 끌어당기기에 '감사'하는 기분으로 끌어당김 법칙을 하면 더욱 확실하고 빠르게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당길 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이렇게 두군데의 좌표(시간)에서 서로 끌어당김을 하는 것이 현재의 나를 위해 좋다고 한다.

그냥 미래를 위해 버티고, 견디는 것은 절대적 지속성이 없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이렇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공한 나를 끌어당겨서 설레는 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이 수월한 현재의 나를 만들기 위해 감사하기를 해야한다.

우리 인간은 과거에 내가 했던 선택들을 겹겹이 쌓아서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따라서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미래의 나를 잘 만들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래서 감사하기를 함으로써 하와이대저택은 '차분하게' '서두르지 않고'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면,

하루에도 수십번의 선택을 하는데 이 때 서둘러서 신중하지 않게 선택을 하면 실수를 필연적으로 하게 되기 때문에, 최고의 선택을 하기가 어렵지만 차분하고 신중하게 평정심을 가지고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가장 최선의 선택들을 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고 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는 차분하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기에,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항상 감사할 필요가 있겠다.

원래는 4가지 방법만 설명하려고 했다가, 하와이대저택이 실제로 해보고 끌어당김을 가속화 시키는데 일조했던 방법들을 몇가지 더 소개 해 주었다.

오늘은 그 몇가지 방법 중 1가지, 효과적으로 무의식을 바꿀 수 있는 적고 가지고 다니기를 설명했다.

간다 마사노리가 추천한 방법이기도 한, 노트에 목표를 적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에 읽어보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방법이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지금도 하와이대저택은 아이패드에 적고 잠자기 전, 일어나서 핸드폰에 연동시켜둔 굿노트를 읽어본다고 한다.

이것을 '자기최면' 방법이라고도 했는데,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나의 무의식(잠재의식)이 방어벽을 쌓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한다.

우리 의식은 잠재의식(무의식)을 둘러싸고 있는데, 이는 아침(비몽사몽)일때와 잠들기 전에 의식이 흐려질때 방어벽이 약해질때를 공략해서 목표를 읽으면 무의식에 접근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노트를 들고 다니는 것은, 스스로가 '아 내가 적은 목표를 들고까지 다니는구나.' 생각하면서 의식함으로써 더욱 불가능의 잠재의식을 허무는 과정이다.

하와이 대저택이 이를 실천하고 29개 목표 중 22년에 2개는 이미 이뤘다고 하니,

우리도 정말 하고 싶은 목표를 써서 아침저녁으로 읽어보자.

무의식에 각인함으로써 성공에 좀더 쉽게 도달하는 기적을 달성하는 2023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