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찾는법1 [대학편1] 고등학교 때 적성에 맞는 대학 찾는 법 현재는 30대이지만, 아직도 인생의 나침판을 찾아서 헤매?고 있는 입장에서 왜 고등학교때는 적성검사나 직업체험 등의 활동을 안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과목도 지금 국영수 사회 세계사.. 등 뭐 중요하지만, 일단 학생들이 뭘 좋아하고 장차 미래먹거리로 삼을 수 있는 '진로탐색' 과목은 왜 없는것인가. (요즘은, 직업체험이나 진로검사 등을 하는 중고등학교가 많다고 하니 다행이다) 사회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대학교때 정했던 '전공', 학과 선정이 중요함을 느낀다. 실제로 나는 '의류학과'를 본인의 결정으로 입학하고,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하면서, '전과' 나 '복수전공'으로 의류학과에 들어오거나, 아니면 타 과로 변경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때 변경하면 다행이지.. ㅎ 직장 다니다가 알게되는 경우도 .. 2022. 10. 19. 이전 1 다음